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스탄티노스 초치우 (문단 편집) === Origen === 그 후 OG에 입단했으나 1주차에 안 좋은 성적을 보이자 엑스페케에게 원딜 포지션을 빼앗기고 서브가 되었다. 그런데 그가 오버워치에 열중하면서 롤에 흥미를 잃었다는 오피셜이 뜨면서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는 중.[[http://sports.news.naver.com/e_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42588|해당기사]] 그리고 6월12일 H2K의 정글러 얀코스의 인터뷰가 레딧에 떴는데 포기븐은 자신이 니엘스와 레클레스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에 엄청나게 모욕감을 느꼈다고 한다. 분명히 실력이 있는 플레이어는 맞지만 포기븐의 팀웍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팀차원에서 포기븐을 감당할 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이 소식을 접한 레딧에서는 결국 포기븐은 솔랭 마인드에서 진화를 못하고 정체했던게 포기븐이 실패를 한 이유라고 평가하는 중이다.[* 그러나 이건 레딧 여론이 플레이어의 인성과 게임 내적인 플레이스타일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측면이 크다. 포기븐의 답없는 인성은 솔랭에서도 수없이 리폿의 대상이 되었고, 결국 이를 보다 못한 라이엇에 의해 LCS 후반 레이스에서 대회 출전 정지를 당해 갬빗을 멸망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밖에서 새는 바가지가 안에서 안 샐리가~~ 반면 플레이스타일 측면에서 포기븐은 기존 명문팀인 H2k에 잘 녹아들어 H2k의 정규시즌 2위를 이끌기도 했다. 해당 기사에서는 포기븐이 메카닉이 뛰어나지만 [[윅드|고집이 세서 설득하기 어려웠고]] 패배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팀케미를 깼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레딧은 이를 빈라인 먹다 잘리거나 한타에서 앞포지션 잡아 던지는 솔랭전사들과 혼동하는 듯한 어조다.~~울라이트라던가 울라이트라던가 울라이트라던가~~] 그리고 포기븐이 빠진 오리젠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H2k가 무려 스플라이스에 밀려 3강에서 이탈하면서 포기븐의 저주가 또 맞아들어갈지도 모른다.~~그래도 H2k는 승강전은 안가겠지 설마(...)~~ ~~그런데 시즌 초반 벌어둔게 많아서 그렇지 2라운드 경기력은 승강전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